화장할 때마다 입술이 항상 스트레스였어요;;
입술이 얇고 말려들어가는 입술이라서 필러 하기에는
과한 거 같고 화장으로 커버하자니 쏟는 시간이 아까웠어요.
그러다가 입술 전용 필러가 따로 있다는 걸 알게 되고 나서
알아보니까 정말 과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해주신다는 곳을
손품을 일일이 팔면서 알아보게 되었어요
원장님께 상담하면서 이런 입술은 원한다고
말씀드리니까 딱 원하는 만큼 디자인해 주시고
너무 과하지 않게 정말 자연스럽게 해주셨어요.
입술필러라고 하면 항상 과할 거하고 생각했는데
이렇게 원하는 데로 해주시는 걸 알고 사람 많은 곳에는
이유가 있는 걸 알았네요.
공장형도 아니고 정말 친절하게 잘해주셨어요.
기분 좋게 시술하고 갑니다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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